시간은 자꾸 흐르고
벌써 40일이 흘렀습니다
날짜로 정한 목표는 100일 석달 열흘이네요
지금이 벌써 목표한 날에 반이 다 되어갑니다.
젖은 상태가 아닌
말린 상태에선 그나마 보기가 괜찮은 편이네요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으니까요
위에서 찍은 모습도 젖은 상태보다는 조금 더 좋은거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반응이 확연하게 나타날까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싶은데
43은 적은 날인가 봐요
설때 가족들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데
제가 제일 머리가 많이 빠져있더군요
아버지도 형님도
다 저보다 머리숲이 훨씬 많더라고요
탈모는 유전은 아닌거 같아요
신경성 스트레스 일종에 병인듯 해요
위쪽은 완전 맨살이네요
ㅠ.ㅠ
두피가 너무 고생이네요
아침저녁으로 어성초 발모팩을 열심히 뿌리고 두드리고 있어요
그래도 좋아 지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조금 드네요.
어성초는 너무 많이 사용을 해서인지
남들 한달 쓰다는거
전 보름이며 다 사용을 하네요
새로구입한것도 벌써 다 쓰고
또 새로운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탈모인의 고민
모두 해결되어 편한 삶을 살았음 하네요
남들 돈 번다고 정신 없는데
머리땜시 신경쓰는게 시간 아깝네요
어성초 발모팩 사십삼일차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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