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판사는
"다른 의견이 존재하는 거 당연하니 표현합시다. 틀렸다며 비난받고 찍힐까 봐 쫄 필요 없죠"라는 글도 남겼다.
"참으면 흔한 노예가 되고, 혼자서 싸우면 특별한 국민이 되고, 다같이 싸우면 행복한 국민이 된다"
서 판사는
"다른 의견이 존재하는 거 당연하니 표현합시다. 틀렸다며 비난받고 찍힐까 봐 쫄 필요 없죠"라는 글도 남겼다.
"참으면 흔한 노예가 되고, 혼자서 싸우면 특별한 국민이 되고, 다같이 싸우면 행복한 국민이 된다"